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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남편, 마누라 죽은 후 뒷말 남편, 마누라 죽은 후 뒷말 어느 마을에 한남자가 아내를 잃고 초상을 치루며 너무도 구슬프게 울어 대서 온동네 사람들이 그 남자를 바라보며 같이 울었다. 공동 묘지에 아내를 묻고 집으로 돌아온 남자는 얼렁 화장실로 들어가서 바지를 내리고 자기 물건을 쳐다보면서 하는말 "니능 좋게따~~~ 새집으로 이사해서....." 그 이웃 마을에서는... 여자가 남편을 잃고 초상치루며 남편을 묻능데.. "나도 같이 묻어줘유~~~~ 나도 따라 갈래유~~~~" 악을쓰며 통곡을 하드만.... 집으로 돌아온 여자는 화장실루 안가구 화장대 앞으로 가더니 팬티를 내리고 하는말..... "에효~~~워쩌까?.... 전세 놓을까?... 삯월세 놓을까?..." 더보기
분서갱유 김어준의 뉴스광자을 듣다 등장한 분서갱유 음~~~ 이거 무슨말이지?일단 검색을 해보장~~~아하 역시 ~~ 두산백과분서갱유[ 焚書坑儒(焚書阬儒) ]진나라의 승상(丞相) 이사(李斯)가 주장한 탄압책으로 실용서적을 제외한 모든 사상서적을 불태우고 유학자를 생매장한 일.상앙(商鞅) ·한비자(韓非子) 등의 법가(法家)는 우민 정책과 법에 의한 획일적인 사회 통제를 주장하기 때문에 법치 노선을 비판할 수 있는 일체의 학문과 사상을 배격하였으며, 특히 선왕 도를 내세워 현실 정치를 비판하는 유가(儒家)를 배척하였다. 진(秦)나라는 상앙 변법 이래 법치 노선을 견지하였고 천하 통일 이후에도 이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 시황제(始皇帝) 34년(BC 213년) 전국의 유생들이 진나라에서 실시하는 중앙집권적 군현제를 반대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