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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019년 8월 9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나경원 원내대표가 유승민 전 대표를 향해 공개 러브콜을 던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가 황 대표를 제치고 전면에 나선 것이 차기 '여성대통령' 후보군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전략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황교안 지지율 떨어지니 자신을 대안으로?... 많이 설레시겠어요~ 2. 민평당이 내분 봉합 실패로 창당 1년 반 만에 또다시 분당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가 오는 12일 집단 탈당을 선언하면서 분당은 말 그대로 카운트다운만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정당 지지율을 보니 2.0% 정도이던데... 국민은 관심이 없다는 얘기지... .. 더보기
2019년 7월 12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황교안 대표가 일본의 경제보복 등을 논의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정부가 먼저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협력할 수 있다는 이유지만, 1대1 회동을 고집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자는데 뭔 소리를 하는 건지... 그럼 댁을 왜 만나? 2.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탄압 전문가 조국과 여권 단속 전문가 양정철, 김정은 등 '조양은' 세트로 나라가 엉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까지 합치면 대한민국 '퍼펙트 리스크' 조합"이라고 말했습니다. 야당탄압 전문가라기보다는 적폐청산 전문가로 보여서 그런 건 아.. 더보기
2019년 7월 11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평당 내의 반당권파가 제3지대 정당 창당을 위한 물밑 작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반당권파 의원들은 이르면 이달 내 제3지대 정당 창당 준비를 위한 당내 모임을 정식으로 결성하고 제3세력 구축 분위기 조성을 꾀하기로 했습니다. 총선이 가까워지기는 했는 모양입니다. 근데 그런다고 답이 있으려나? 2.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위증' 논란과 관련해 야권 내부에서는 변호사법 위반 고발, 직권남용 의혹 부각 등의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다만, 자칫하면 '되치기'를 당할 수 있다며 법률 검토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언제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랬나 뭐... 일단 들이대고 보는 거지~ .. 더보기
2019년 7월 10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청와대와 자유당의 끊임없는 충돌이 ‘대변인 입씨름 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자유당 민경욱 대변인이 꺼낸 말을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이 정면 반박하고, 자유당에선 ‘대변인 간 끝장 토론’을 말하는 등 판이 더욱 커지는 중입니다. 얼마나 더 변을 토해 놓고 싶어 저러는지... 제발 그 입 좀 다물라~ 2.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거짓말 논란'으로 여야의 공방이 불을 붙고 있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도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고, 야당은 사퇴를 요구하며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불이 붙은 게 아니라 불을 지피고 싶은 거겠지... 그 심정 이해는 한다. .. 더보기
2019년 7월 9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가 오늘부터 사흘간 본회의를 열고 대정부질문에 돌입합니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회는 정치·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석 달 만에 열리는 국회...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텐데... 2.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유당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질타한 데 대해 "백태클이 너무 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대법원판결이 문제라고 주장한 사람마저 있어 황당할 정도"라고 일갈했습니다. 새삼스럽기는~ 자유당 이 양반들이 누구 편인지 아직도 몰랐 나베... 3... 더보기
2019년 7월 8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사무총장에 이어 국회 예산결산위원장도 친박 핵심이 선출됐습니다. 예결위원장 선출과정에 현 지도부에 대한 원색적인 비판이 쏟아졌고, 계파 갈등 조짐까지 불거지는 등 당내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줬다는 지적입니다. 이권 싸움에 혈안인 조직폭력배 보는 거 같지 않아? 그보다 더 한가? 2.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오늘 있을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경 수사권 조정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의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최종 결정은 국민과 국회의 권한이라며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그 진리를 왜들 모를까? 3. 인명 피해가 발생한 잠원동 건.. 더보기
2019년 7월 5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이 아닌 정권의 절대권력 완성을 위해 민주주의를 악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앞장서서 분노 조장과 증오 정치만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분노 조장과 증오 정치는 댁들의 전매특허 아닌가? 그걸로 먹고 살면서~ 2. 정의당은 윤소하 원내대표에게 협박성 소포가 배달된 사건을 '정치 테러'로 규정하고 범인의 발본색원을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을 양당정치가 민심을 극단으로 가른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분노 조절 잘못하는 집단이 누구겠어요?... 불을 보듯 뻔하지~ 3. 남북미 판문점 회동 .. 더보기
검찰 '빅 2' 전격인사 "우병우 라인 인적청산 신호탄" 검찰 '빅 2' 전격인사 "우병우 라인 인적청산 신호탄"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6794#csidx8fb351d61a25bb39c25ade703e6c0d8 검찰 이번에는 진짜 인적청산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검찰이 되어야 합니다. 검찰의 새로운 모습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파격적인 인사를 감행 하네요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하다 좌천당한 윤석열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하다니 멋지십니다.그리고 돈봉투로 문제가된 안태근 검찰국장과 감찰 대상인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등은 좌천하고 최고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