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門) 문(門) - 오정하 - 기다림은 만날 수 있는 그리움이며 그리움은 만날 수 없는 기다림이라 그대 이제나저제나 오시는가 하여 기다림의 문을 열었더니 삐거덕 열리는 문은 그리움의 문이더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