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장실질심사

‘제보조작’ 국민의당 이준서 구속영장 발부, “범죄사실 소명돼” ‘제보조작’ 국민의당 이준서 구속영장 발부, “범죄사실 소명돼”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양지웅 기자지난 대선에서의 ‘제보조작’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함께 영장이 청구된 국민의당 이유미 당원의 남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박성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새벽 1시30분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에 따라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후 남부지검 구치감에서 대기하던 이 전 최고위원은 서울 구로구.. 더보기
“죽어도 못 보낸다”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아수라장 “죽어도 못 보낸다”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아수라장 영장실질심사 앞둔 삼성동 지지자들 300여명 몰려와 드러 눕고, 욕설, 울부짖어…등교 중인 초등생 방해도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확성기를 들고 “대통령님을 못 보내드린다”고 외치고 있다. 김규남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2~3시간 앞 둔 시각 자택 앞에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아수라장이 됐다.30일 아침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은 지지자 300여명이 몰려들어 “대통령님을 못 보내드린다” “영장을 기각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지지자들은 또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탄핵 무효, 영장 기각”을 연호하기도 했다. 확성기를 든 지지자들은 취재진을 향해.. 더보기
강부영 판사 프로필 강부영 판사 프로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맞게 된 강부영 판사에 대한 관심히 높아지고 있다.강부영 판사의 프로필- 출생년도 : 1974년(43세)- 출생지 : 제주 서귀포- 학력 : 고려대학교대학원 법학 석사- 사법시험 : 42회- 사법연수워 : 32 기- 배우자 : 송현결 판사- 직업 : 판사- 소속기관 :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력 : 인천지방법원, 부산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똑똑하신 분이니깐 바른 판결 하실거라 믿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