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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서

일본 여비서의 말 일본 여비서의 말(?)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말을 잘 못하는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 날 전화가 왔다. ˝따르르르릉... 일본인 여비서 : ˝여보요?(여보세요?)˝ 전화건 사람 : ˝네?˝ 여비서 : ˝누구 자지세요?(누구 찾으세요?)˝ 상대방은 어이가 없었지만 용건을 얘기했다. ˝저 사장님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 주세요˝ 이 말을 들은 비서는 사장님께 말을 전했다. 존나 왔습니다˝(전화 왔습니다) 사장은 황당했지만 일본인 비서가 원래 발음이 안 좋다는 걸 생각하고 다시 말했다. ˝누군데?˝ 그러자 일본인 여비서 왈... ˝조까라는데요.. (조카라는데요) ㅋㅋㅋ 더보기
여비서의 아파트 여비서의 아파트 어느 회사의 사장님이... 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 비서를 두게 됐다. 늘~ 이리저리 기회를 보지만, 손톱 만큼도 빈틈을 허용치 않는 여비서... 그렇다고 갈아 치울수는 없었다. 왜냐면? 일을 너무 너무 잘~ 하니까... 그러던 어느날 ~ 이 여비서가 사장에게 은밀히 말했다... 사장님 오늘 저녁에 제 아파트로 와 주세요... 우째 이런 일이... 룰루랄라. ~~ ...사장은 때 빼고 광 낸 뒤 ~ 기회는 이때다 시퍼서리 ~, 이 여비서의아파트를 신나게 찾아 갔다... 요염한 차림의 여비서가 반갑게 맞이하며...^^^ 애교가 잔뜩 실린 말로 사장님에게 몸살나게 속삭였다. "사장님 ~ 5분만 계시다가 안방으로 들어오세용~~" 사장은 미리 예상을하고 옷을 다 ~ 벗은채... 실오라기 하나 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