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가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성공신화 뒤엔 '쌍욕·따귀'…갑질논란에 사과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성공신화 뒤엔 '쌍욕·따귀'…갑질논란에 사과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사진=자료사진)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가맹점주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고 이른바 거액의 '똥개교육'까지 하는 등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영석 대표는 행상으로 시작한 야채 가게를 연 매출 500억 원대 프랜차이즈 업계로 키워낸 성공신화의 주인공이다. 트럭 행상을 하다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5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게 된 이대표의 스토리는 신화가 됐고, 이영석 대표는 자신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책을 발간하거나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26일 언론보도를 통해 갑질논란의 실상이 드러나면서 성공신화의 어두운 단면이 낱낱이 공개됐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일반 프랜차이즈와 달리 외부 모집이 아닌.. 더보기 총각네 야채가게 재미있는 판촉 문구 총각네 야채가게 재미있는 판촉 문구 -총각사장 맞선 기념 바나나 세일(바나나) -절대 바람난 무 아닙니다(무) -풋고추 부인 몸 꼬았네(꽈리고추) -버섯 가족의 큰 형님(표고버섯) -나도 붉은 악마다(붉은 고추) -이문세가 제일 좋아하는 채소(당근) -어머, 쪽팔려!(쪽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