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거운동

4월 18일 한겨레 그림판 4월 18일 한겨레 그림판 대선운동이 시작 했다 사고도 나고 시끄럽기도 하고 움직는 차에서 유세하는 모습들도 보이는데 안전하게 선거운동 했으면 좋겠다. 그 멀리 위에서 보시면 아직 멀게만 느꺼지시겠지만 정권이 바뀌면 내여오셔서 가까운곳에서 대화로 풀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더보기
안철수 선거 벽보 성공적이긴 한데 혁명적? 안철수 선거 벽보 성공적이긴 한데 혁명적?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선거벽보를 두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안 후보의 선거벽보는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광고천재’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의 작품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기존 선거벽보와 마찬가지로 다른 후보들의 벽보는 후보들의 얼굴을 강조한 상반신 사진 위에 기호와 이름, 그리고 핵심 슬로건, 이에 더해 자신의 경력을 배치한 모습이다. 예를 들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선거벽보는 홍 후보의 얼굴 사진을 배치하고 오른쪽에 “지키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이라는 세로 문구를 넣는 식이다.그런데 안 후보의 벽보에는 디자인 작업을 통한 문구 자체가 없다. 사진 한장에 핵심 정보가 들어가 있다. “3 안철수”라는 배경에 안 후보가 두 팔.. 더보기
선거운동 첫날부터 판세 요동…安 '주춤' 劉 '사퇴 압박' 선거운동 첫날부터 판세 요동…安 '주춤' 劉 '사퇴 압박' 당내 유승민 후보사퇴 압박 어떻게 진화할지도 주목(사진=자료사진)'5·9 장미대선'을 22일 앞두고 1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 '양강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달 초 민주당과 국민의당 경선이 마무리된 뒤 턱밑까지 추격했던 안 후보 지지율이 다소 주춤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문재인 대세론'이 다시 탄력받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여전히 오차범위 내 초박빙 양상을 이어가는 등 예측불허 혼조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보수의 새희망'을 자처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당 내에서 후보사퇴론이 제기되는 등 극심한 내홍에 빠져들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