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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2019년 7월 5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이 아닌 정권의 절대권력 완성을 위해 민주주의를 악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앞장서서 분노 조장과 증오 정치만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분노 조장과 증오 정치는 댁들의 전매특허 아닌가? 그걸로 먹고 살면서~ 2. 정의당은 윤소하 원내대표에게 협박성 소포가 배달된 사건을 '정치 테러'로 규정하고 범인의 발본색원을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을 양당정치가 민심을 극단으로 가른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분노 조절 잘못하는 집단이 누구겠어요?... 불을 보듯 뻔하지~ 3. 남북미 판문점 회동 .. 더보기
지적 장애 여중생 성매매 10대들 집행유예, 분노의 온라인 서명 지적 장애 여중생 성매매 10대들 집행유예, 분노의 온라인 서명통영에서 일어난 지적 장애 여중생 성매매 사건에 대한 법원의 솜방망이 판결에 시민단체가 엄벌 촉구 서명운동에 나섰다.지난해 6월 지적 장애를 가진 여중생에게 10대 청소년들이 성매매를 강요하고, 집단폭행과 동영상 촬영을 하다 피해 학생이 탈출해 지구대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통영시민단체연대회의에 따르면 지역 선후배로 알고 지내던 4명의 10대 청소년들은 피해학생으로 하여금 수십 회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하고 돈을 갈취해 왔다. 이들은 견디다 못한 피해학생이 거부하자 집단 폭행하고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결국 피해학생은 새벽에 맨발로 도망쳐 나와 길 가던 차를 세워 지구대에 신고했다.이 사건에 대해 통영지방법원은 가해자들에게 징역 1년 .. 더보기
음식으로 기분조절하는 9가지방법 음식으로 기분조절하는 9가지방법 1.우울할 때 초콜릿을 조금만 먹어보라. 초콜릿에는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마그네슘과 기분을 좋게 해주는 화학물질인 엔돌핀이 함유돼 있다. 2.슬플 때 간식으로 푸딩이나 바나나 같은 부드러운 음식이 좋다. 슬플 땐 부드러움이 최선의 해결책. 3.공포 땅콩버터로 어린 시절의 행복을 맛보라. 4.감정이 산만할 때 박하차나 박하사탕의 예리한 맛은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 하는데 도움을 준다. 5.근심 구운 감자나 파스타,빵속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혈당의 급속한 변화를 막아준다. 6.질투날 때 날카로워진 당신의 감정을 치유하기 위해선 달콤한 것이 최고. 파인애플,배 쥬스를 마셔보라. 7.외로울 때 집밖으로 나가 사람들과 섞여 감자튀김을 먹어라. 세로토닌이란 화학물로 한결 나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