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강쇠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의 변강쇠 한국의 변강쇠 옛날 인도에 한 공주가 있었다. 성욕이 왕성한 이 공주는 만족이 없었다. 그래서 전세계에 방을 붙여 자신에게 100번만 해주면 인도땅의 절반 및 자신과의 혼인을 약속했다. 그 결과 미국의 코만도·람보·카사노바, 한국의 변강쇠가 인도로 갔다. 코만도는 10번, 카사노바도 50번을 못넘겼다. 하지만 우리의 변강쇠, 열심히 하여 93번에 이르렀다. 공주는 한번이라도 더하고 싶은 마음에 92번이라고 우겼다. 그러자 변강쇠 왈 .. . . . . . . . . . . . . . . . . . "18... 처음부터 다시해.!!!”~~ 더보기 진짜 변강쇠 진짜 변강쇠 세 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 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 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 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 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 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 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 . . .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 . . 겨우?"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물었다. 그러자 이 변강쇠 왈... . . . . .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