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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12월 7일 한겨레 그림판 ♡♡♡♡ 눌러주세요 ♡♡♡♡ 더보기
2017/12/07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실리와 존재감을 모두 놓치면서 당 지도부들이 사실상 '빈손'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특히, 지방 예산 확보도 생각에 못 미쳐 내년도 지방선거에 대한 '필패' 위기론마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리와 존재감은 엿 바꿔 먹은 지 오래... 그거 아니더라도 필패라는 데 500원~ 2.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당은 위장 야당'이라는 자유당 홍준표 대표의 발언과 관련에 ‘아재 개그’로 반박했습니다. 안 대표는 ‘우리는 위나 장과 같은 소화기계통이 아니라 중추신경계, 중추 야당’이라고 응수했습니다. 초딩이라고 놀림도 받으시더만... 아재 개그도 하시고 훌쩍 크셨습니다 그려~ 3. 바른정당 유승민 .. 더보기
[이거 레알?] 불붙은 '증세 논쟁'…문재인은 정말 말을 바꿨나 [이거 레알?] 불붙은 '증세 논쟁'…문재인은 정말 말을 바꿨나 文, 법인세 인상은 '최후의 보루' 강조했던 기조 바뀌어…공약집 통해 '법인세 인상' 의지 표명한 것은 사실"갑작스러운 증세 추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밝혀온 (증세 관련) 방침과 180도 다른 '약속 위반'이라고 지적한다" 지난 25일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의 발언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문 대통령이 일제히 '증세 논쟁'에 불을 댕기자, 자유한국당이 문 대통령의 '말 바꾸기' 논란으로 맞선 것이다. 또 다른 보수야당인 바른정당도 한국당과 궤를 같이 한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지난 24일 CBS에 출연해 "증세를 하려면 사전에 공약에 필요한 돈이 많이 든다는 점을 밝히고, 또 축소 포장했던 것에 죄송하다는 표현이 앞서야 .. 더보기
매-세-지, 6월 27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6월 27일) 1.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보유세·경유세·법인세 인상 등 사회적 이해관계가 첨예한 세제개편은 사회적 논의기구를 신설해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중장기적으로 개편 방안을 도출하기로 함. 정권 초반에는 '뜨거운 감자'들을 건드리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됨. 2.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가 각각 5000억원씩 교차 지분 투자를 단행하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에 전격 합의함. 국내 증권사와 IT 기업 간 대규모 지분 제휴는 사상 처음임. 양사는 향후 디지털금융 비즈니스 공동 추진·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 발굴에 본격 착수한다는 구상임. 3. 미국 연방 상원의원 18명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과의 정상회담 때 사드 완전 배치를 조속히 달성할 방안을 찾을 것을 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