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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2018/01/22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1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의원들이 높은 당 지지율을 등에 업고 광역자치단체장에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질 경우 발생한 입법 공백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따른 비용을 감안할 때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광역단체장뿐 아니라 성남, 수원, 고양 등 기초단체장까지 그런다며? 거참~ 2. 자유당 나경원 의원이 ‘남북 단일팀 구성 및 한반도기 공동입장으로 올림픽 헌장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며 남북단일팀 반대 서한을 IOC와 IPC에 전달해 논란입니다. 나 의원은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이기도 합니다. 배 아파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그렇지, 하여간 뭘 해도 밉상이야~ 3. .. 더보기
2018/01/08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홍준표 대표 2기 체제가 출범하면서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투톱 체제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당 대표는 대외적인 행보를, 원내대표는 원내투쟁을 전담하는 역할분담이 확실하게 이뤄지는 모양새입니다. ‘발정 준표’님에 ‘혼수 성태’님의 환상적인 콤비네이션... 기대가 만빵입니다요~ 2.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합당은 국민들이 바라고 계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정치인은, 그리고 정당은 당원과 국민들의 뜻에 따르는 게 도리 아니겠나. 나머지는 다 형식적인 절차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맘 딱 먹고 나니까 모두 지지하는 걸로 보이고 나머지는 요식행위처럼 보이죠? 3.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 더보기
2018/01/04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1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홍준표 대표가 새해를 맞아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종필 전 총리를 예방했습니다. 홍 대표가 이 전 대통령과 만나 'UAE 특사 의혹'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지에 이목이 쏠렸지만, 그런 얘기는 없었다고 합니다. 가서 잘 따져 묻고 계속 지를지 말지를 결정했어야지~ 하지 마래? 2. 국민의당은 바른정당과의 교섭창구인 '2+2채널'을 출범시킨 것을 계기로 2월 내 합당 목표를 향해 가속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통합반대파 진영에서는 현실적으로 통합을 저지해 낼 만한 카드가 없다는 점에서 고민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가속 페달 잘 못 밟고 급발진이라고 우기지 있기 없기? 과욕은 금물이랍디다~ 3. 바른정당이 국민의당과의 통합 .. 더보기
안철수 “대표직 걸고 바른정당과 통합” 전당원투표로 배수진 안철수 “대표직 걸고 바른정당과 통합” 전당원투표로 배수진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정당과의 통합 여부를 묻는 전당원 투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정의철 기자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0일 당 대표직을 걸고 전당원투표를 통해 바른정당과의 통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선언했다.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결연한 각오로 국민의당 당대표직위와 권한을 모두 걸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전 당원의 의견을 묻겠다"며 "통합에 대한 찬반으로 당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통합에 대한 당원 여러분의 찬성 의사가 확인되면 저는 단호하고 신속하게 통합 절차를 밟아나가겠다"며 "신속한 통합작업 후 저는 새로운 당의 성공과 새로운 .. 더보기
최민의 시사만평 - 너 말고 국민을 위한 예산을 생각하는 정부 자신들의 지역구만 생각하는 국회의원들 정부를 무조건 부정하는 정당 예산안 통과 시키기 정말 힘드네요ㅜㅜ ♡♡♡♡ 눌러주세요 ♡♡♡♡ 더보기
2017/11/13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1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 전까지 당 주도권을 놓고 연쇄 내전의 소용돌이에 빠져들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당내 대립의 기본 축은 홍준표 대표와 친박계지만, 김무성 의원 등 복당파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며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친홍, 친박에 친김까지... 근데 지들끼리는 안 친해... 놀고 있는 거지~ 2. 바른정당이 오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하면서 보수 야권 발 정계개편이 시작될지 주목됩니다. 당 대표 등 신임 지도부를 뽑고 당을 수습한다는 계획이지만, 추가 탈당을 막고 남아있는 11명 의원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바닥을 친 건지 아직 더 무너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군가 손을 내밀지 않을.. 더보기
2017/07/11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7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추경안을 단독으로 상정했지만, 야 3당이 불참하면서 본심사는 무산됐습니다. 여권 일각에선 정국타개 해법으로 두 장관 후보자 중 한 명을 낙마시키는 방안도 조심스레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꽉 막힌 정국을 어떻게든 풀긴 해야겠지만, 낙마시킨 양반은 뭔 망신이래~ 2. 자유당 대표 취임 이후 '자제 모드'를 유지하던 홍준표 대표가 정부·여당을 향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홍 대표는 최근 '문준용 의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본질은 제보 조작이 아니라 취업 특혜 의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태스러운 물타기에 숟가락 얹었군... 발정 준표님의 버릇을 남 주겠어~ 3. 박지원 전 대표는 .. 더보기
바른정당 새 대표 이혜훈 “보수의 본진 되겠다” 바른정당 새 대표 이혜훈 “보수의 본진 되겠다”바른정당 이혜훈 신임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양지웅 기자26일 바른정당의 새 대표로 이혜훈(3선·서울 서초갑) 의원이 선출됐다.이혜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원대표자회의에서 당원 투표(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30%)를 합산한 결과 1만6천809표(36.9%)를 얻어 1위를 기록, 새 당 대표가 됐다. 지난 1월 바른정당 창당 이후 경선으로 선출된 첫 당 대표이다.1만5천85표(33.1%)를 얻은 하태경 의원은 2위, 그 뒤를 이어 8천11표(17.6%)를 얻은 정운천 의원은 3위를 기록했다. 김영우 의원은 5천701표(12.5%)를 얻어 4위.. 더보기
'묻지마 단일화'에 두 동강 난 바른정당 '묻지마 단일화'에 두 동강 난 바른정당 김무성계 주축 단일화 추진 기습발표…유승민 반발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신의 거취 등을 논의하는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바른정당이 24일 의원총회를 기점으로 사실상 두 동강 났다. 유승민 후보의 독자 완주 입장에 반발해 김무성계를 주축으로 한 당 일각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3자 원샷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다. 대선을 15일 앞두고 '묻지마 단일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으로, 현실성이 떨어질 뿐더러 바른정당의 창당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점에서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민주적 절차에 따라 선출한 후보를 무력화시키면서까지 대선 이후의 책임을 피하려 한다는 비판.. 더보기
헐 노란리본 헐3년동안 세월호 침몰은 참사가 아닌 사고라며 세월호 인양을 질질끌며 훼방만 하며 노란리본은 좌파들의 전유물 이라고 개거품을 물던 찌질이 들이 박근혜가 탄핵 당하고 세월호가 인양되자 줄줄이 노란리본을 달고 지랄을 하고 다니네요. 출처 : 대치동 나팔 트윗 진짜 이놈들은 자신들한테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얼굴에 철판을 까는구나 지들이 노란리본다는거 가지고 막말하던 놈들인데 참 이런사람들은 국회의원이라고 뽑아 놓았으니 다음에는 재대로 뽑읍시다.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