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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자연과 지구를 생각하며 자연과 지구를 생각하며자연은 우리에게 언제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의 에너지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이러한 자연과 함께 공생하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생하는 지구에 축복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 우리에게 항상 자원을 공급해주는 이 자연과 지구를 떠올려보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더보기
2018/01/16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1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권력기관 개혁과 개헌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권력기관 개편안이 나온 후 시대적 과제인 개헌은 물론 검찰, 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더욱 불태웠습니다. 총력전도 좋고 불태우는 것도 좋은데... 확 타고 마는 성냥불이 아니길 바래요. 2. 자유당 홍준표 대표는 ‘국정원 댓글은 불법이고 문슬람(문재인+이슬람) 댓글은 적법하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세월호와 국정원 댓글을 침소봉대해 집권한 정권’이라며 댓글로 정권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종교 비하에 인종 비하까지... 이 정도면 트럼프와 쌍벽을 이룬다고 봐야지?.. 더보기
고농도 미세먼지때 ‘모든차량 2부제’ 법개정 추진 고농도 미세먼지때 ‘모든차량 2부제’ 법개정 추진 환경부가 고농도 미세먼지 때 민간차량의 2부제 운행을 강제하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수도권에 적용되는 차량 2부제는 수도권 9개 경보권역 가운데 한 곳 이상에서 ‘미세먼지 PM2.5 주의보’가 발령된 날의 0시~오후 4시 평균농도가 나쁨(50㎍/㎥ 초과) 이상이고, 다음날 농도가 ‘3시간 이상 매우 나쁨(100㎍/㎥ 초과)’으로 예보된 경우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시행 가능한데다 공공기관 차량만 대상으로 삼아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일반 차량까지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환경부 관계자는 2일 “법적 근거 없이 국민에게 제한을 가할 수 없고 안 따른다고 제재도 못한다”며 “모든 차량에 2부제를 적용하고 (위반 차량에) 과태료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