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쓰는 쥐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리쓰는 쥐 머리쓰는 쥐 어느날 막다른 골목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쌩쥐와 배가디게 고픈 야옹이가 마주쳤답니다. 야옹이는 침을 질질흘리면서 "오늘 너를 기어이 잡아 묵어야 겠다! . . ." 쌩쥐가 야옹이 귀에다 입을대고 아주 느끼한 소리로 . . . "나 오늘은 사는게 껄쩍 지끈해서 쥐약 먹었다...! 우짤래...?"^^ 전적으로 맞는 말씀입네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