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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경선

민주당 대선 경선, 호남서 뚜껑 열린다 민주당 대선 경선, 호남서 뚜껑 열린다 선거인단 비중 20% 남짓이지만 전체 판세 좌우할 가능성 높아 문재인쪽 55% 이상 압도적 승리 노려 안희정쪽 “대세론 흔들리며 표심 이동” 이재명쪽 35% 득표로 역전 발판 기대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들의 토론회가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재명 성남시장,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최성 고양시장. / 20170321 더불어민주당 호남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은 27만여명, 전체 선거인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남짓이다. 하지만 민주당의 당세와 각 후보들의 지지층 분포를 보면 첫 경선지인 호남에서 판세가 기울면 나머지 지역에서 뒤집기 어려운 구조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판세를 가늠할 첫 순회경선 결과가 27일 저녁.. 더보기
2017/03/23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3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러 필요한 조사를 충분히 다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신병처리에 대해서는 ‘일단은 조사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법과 원칙에 맞게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병우의 팔짱과 영상 녹화도 못 하는 검찰... 법과 원칙과는 영~ 아니라고 봐~ 2. 박근혜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악의적 오보, 감정 섞인 기사, 선동적 과장 등이 물러가고 진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검사님들과 검찰 가족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부연했습니다. 얘들 뭐래니?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댁들에게 진짜 경의를 표한다... 진짜루~ 3. 박근혜 전 대통령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