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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2019년 7월 16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의 정미경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이순신 장군 발언에 대해 “문 대통령이 세월호 1척으로 이겼으니 이순신 장군보다 낫다”라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당시 최고위 참석자들은 이 발언을 듣고 웃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악마를 보았다’... 당신은 자유당이 아니라 자민당 최고위원임이 분명해~ 2.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어떤 형식의 회담이라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또, “외교라인의 무능과 무책임을 질책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외교라인의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요즘 이 양반 보면 최양락의 ‘네로 25시’ 재방송 보는 거 같아... 3. 문재인.. 더보기
2019년 7월 5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이 아닌 정권의 절대권력 완성을 위해 민주주의를 악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앞장서서 분노 조장과 증오 정치만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분노 조장과 증오 정치는 댁들의 전매특허 아닌가? 그걸로 먹고 살면서~ 2. 정의당은 윤소하 원내대표에게 협박성 소포가 배달된 사건을 '정치 테러'로 규정하고 범인의 발본색원을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을 양당정치가 민심을 극단으로 가른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분노 조절 잘못하는 집단이 누구겠어요?... 불을 보듯 뻔하지~ 3. 남북미 판문점 회동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