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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2019년 7월 9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가 오늘부터 사흘간 본회의를 열고 대정부질문에 돌입합니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회는 정치·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석 달 만에 열리는 국회...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텐데... 2.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유당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질타한 데 대해 "백태클이 너무 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대법원판결이 문제라고 주장한 사람마저 있어 황당할 정도"라고 일갈했습니다. 새삼스럽기는~ 자유당 이 양반들이 누구 편인지 아직도 몰랐 나베... 3... 더보기
SBS 김성준 전 앵커 몰카 의혹, SBS 사직서 제출 SBS 김성준 전 앵커 몰카 의혹, SBS 사직서 제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몰카 의혹에 휩싸인 SBS 김성준 논설위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8일 오전 SBS는 티브이데일리에 "김성준 앵커가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해 수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김성준 전 앵커가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3일 밤 11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범으로 체포돼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김성준 전 앵커는 1991년 SBS에 입사해 보도국 기자를 거쳐 보도국 앵커, 보도본부장까지 역임한 SBS의 간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