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찰

김기덕 감독 약식기소 및 불기소 처분 규탄 기자회견 김기덕 감독 약식기소 및 불기소 처분 규탄 기자회견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열린 ‘영화감독 김기덕에 대한 검찰의 약식기소 및 불기소 처분 규탄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92563?page=1#csidxf6bdc12abf6d5cab34d1861742ed997 김기덕 감ㅁ독 여배우를 성폭행 한건가요~~영화 재미있게 봤는데 사람이 먼저 돼서야지요 ㅜㅜ ♡♡♡♡ 눌러주세요 ♡♡♡♡ 더보기
검찰 “KAI, 최근 영구삭제 프로그램 대량 구입해 증거인멸 나서” 검찰 “KAI, 최근 영구삭제 프로그램 대량 구입해 증거인멸 나서”2017년 7월 14일 KAI(한국항공우주) 압수수색 현장.ⓒ뉴시스검찰이 ‘방산비리’ 의혹과 관련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조직적인 증거인멸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후 부장검사)는 “최근 KAI 측에서 영구 삭제 이레이저 프로그램을 대량 구입해 증거인멸에 나선다는 첩보가 입수돼 압수수색을 나갔다”고 19일 밝혔다.검찰 관계자는 지난 14일 경남 사천의 KAI 본사와 서울사무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다수 직원의 컴퓨터에서 영구 삭제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과거 옛 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이 2010년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압수수색에 대비해 비슷.. 더보기
검찰, ‘성추행’ 최호식 수사 착수 검찰, ‘성추행’ 최호식 수사 착수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두하며 굳은 표정으로 질문을 듣고 있다.ⓒ양지웅 기자검찰이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63) 전 회장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는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최 전 회장이 성추행 사건을 넘겨받아 후속 수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강남경찰서는 지난 28일 강제추행·체포 혐의 기소 의견으로 최 회장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검·경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를 하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강제추행)와 이 여직원을 호텔에 강제로 끌고.. 더보기
검찰 '빅 2' 전격인사 "우병우 라인 인적청산 신호탄" 검찰 '빅 2' 전격인사 "우병우 라인 인적청산 신호탄"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6794#csidx8fb351d61a25bb39c25ade703e6c0d8 검찰 이번에는 진짜 인적청산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검찰이 되어야 합니다. 검찰의 새로운 모습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파격적인 인사를 감행 하네요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하다 좌천당한 윤석열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하다니 멋지십니다.그리고 돈봉투로 문제가된 안태근 검찰국장과 감찰 대상인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등은 좌천하고 최고입니다. 더보기
4월 14일 한겨레 그림판 4월 14일 한겨레 그림판 대선에 대한민국에 모든 시선이 집중해 있는동안 뒤에서 뭔짓들을 하는건지 대선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벌 받을 사람들 청산해야 될 기관들 모두 지켜봐야 합니다.다시는 나쁜짓 못하도록 말입니다. 더보기
‘검찰이 박살낸 현관문’ 고영태 긴급체포에 변호인 반발 ‘검찰이 박살낸 현관문’ 고영태 긴급체포에 변호인 반발김세운 기자 ksw@vop.co.kr 검찰이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의 집문을 부수고 고 씨를 11일 긴급 체포했다.ⓒ김용민 변호사검찰이 11일 오후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의 현관문을 부수고 고 씨를 긴급 체포한 것에 대해 변호인인 김용민 변호사는 “수사 목적이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며 반발했다.김 변호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법인이 검사와 통화하고 선임계 제출 후 조사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체포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병우는 유유히 빠져 나오고 고영태에겐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우병우 기소와 균형 맞추기 하려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국정 농단’ 사태를 방조하고 직권을 남.. 더보기
우병우만 남았다…검찰, 이르면 다음주초 소환 우병우만 남았다…검찰, 이르면 다음주초 소환 대선 선거일 시작 4월17일 이전 수사 마무리 방침검찰, 개인 비리보다 민정수석때 비위 의혹 중심 특검 11개 범죄 사실에 세월호 외압 등 추가 수사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한 검찰의 칼날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향하고 있다. 지난해 특별수사팀을 꾸려 넉달 동안 수사하고도 아무런 결과를 내놓지 못해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받은 검찰이 이번에는 제대로 된 결과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검찰이 이르면 다음주 초 우 전 수석을 불러 조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검찰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는 31일 기자들과 만나 “우병우 전 수석 관련 사건은 지금 관련자 소환이라든지 관련 자료를 잘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아직 (우 전 수석 소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