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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2017/03/23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3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러 필요한 조사를 충분히 다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신병처리에 대해서는 ‘일단은 조사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법과 원칙에 맞게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병우의 팔짱과 영상 녹화도 못 하는 검찰... 법과 원칙과는 영~ 아니라고 봐~ 2. 박근혜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악의적 오보, 감정 섞인 기사, 선동적 과장 등이 물러가고 진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검사님들과 검찰 가족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부연했습니다. 얘들 뭐래니?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댁들에게 진짜 경의를 표한다... 진짜루~ 3. 박근혜 전 대통령이 .. 더보기
강남구청 직원 최소 4명 ‘서울시 비방 댓글’ 강남구청 직원 최소 4명 ‘서울시 비방 댓글’ 국정원 댓글에 이어 구청직원 댓글까지... 이거 총선, 다음 대선을 위한 초석이 아닐지.. 정정당당 하게 하면 안되는지 국민들한테 잘하는 이미지 못 보일 망정 이렇게 뒷에서 수작 질이라니.. 이런 사실을 빨리 잊어버리는 국민들도 잘못이 있는거 같다. 꼭 잊지말고 또 어디서 이런짓을 하고 있는지 찾아서 국민의 권리를 찾아 .. 우리손으로 뽑은 정당한 대표를 만들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