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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양진호 전 측근 육성증언 "대포폰 사용, 증거 인멸했다" 양진호 전 측근 육성증언 "대포폰 사용, 증거 인멸했다" 파도파도 나쁜짓들이 계속해서 나오네요 도대체 저렇게 나쁜짓을 하면서 저렇게 많은 돈을 벌수 있는건지????내물도 엄청나게 뿌려 됐을거 같은데 아직도 고구마처럼 줄줄이 나올 비리 및 관련자들이 얼마나될지 궁금하네요 더보기
'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2) 폭행 피해자 “인생 망가져” '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2) 폭행 피해자 “인생 망가져” 양진호 폭행 피해자 동영상 올립니다.좀 돈 많고 권력 있다고 이런짓 하지 맙시다. 사람이 먼저 되야지 ㅜㅜ 더보기
'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1) 사무실서 前직원 무차별 폭행 '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1) 사무실서 前직원 무차별 폭행 미친 양진호 영상 올립니다. 더보기
'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3) 일본도로 닭잡기 '공포의 워크숍' '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3) 일본도로 닭잡기 '공포의 워크숍' 자기 회사 전직 직원을 사무실로 불러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직원 워크숍 자리에서 일본도와 석궁(컴파운드)으로 닭을 죽이도록 강요한 사실이 당시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통해 추가로 확인됐다. 뉴스타파는 또 양 회장이 직원들에게 염색을 강요하고, 술자리에서 화장실을 가지 못하게 했음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와 관련자 증언도 확보했다. 양 회장이 실소유주인 영상파일 공유업체 위디스크의 한 전직 직원은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회사 내에서 양 회장은 제왕적 지위를 갖고 있었다. 양 씨 소유 회사는 기업이 아닌 왕국”이라고 말했다.뉴스타파는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함께 취재과정에서 확보한 영상과 사진자료, .. 더보기
2017/12/06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7개월은 난폭운전, 보복운전, 역주행과 다름없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철지난 반미사상으로 왕따 외교를 자초했다며 보수 재건으로 현 정부의 폭주를 막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패배하면 어떻게 손에 장이라도 지지실라우? 그정도는 해야... 약속해조~ 2.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안철수 대표의 취임 100일은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국정감사가 시작될 때 시도위원장 등의 사퇴 문제와 예산안을 앞두고는 통합 문제에 휩싸여 시끄러운 100일을 보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끄러운 당 분위기에 일조하신 건 아니고요? 침묵하신 건 아닌 거 같은데~ 3.. 더보기
최민의 시사만평 - 처벌을 원치 않습니다 최민의 시사만평 - 처벌을 원치 않습니다이놈의 나라는 어찌 갑질들을 술먹으면 패고 당한사람은 고발도 못하고 아주 잘 돌아가요~~♡♡♡♡ 눌러주세요 ♡♡♡♡ 더보기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성공신화 뒤엔 '쌍욕·따귀'…갑질논란에 사과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성공신화 뒤엔 '쌍욕·따귀'…갑질논란에 사과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사진=자료사진)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가맹점주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고 이른바 거액의 '똥개교육'까지 하는 등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영석 대표는 행상으로 시작한 야채 가게를 연 매출 500억 원대 프랜차이즈 업계로 키워낸 성공신화의 주인공이다. 트럭 행상을 하다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5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게 된 이대표의 스토리는 신화가 됐고, 이영석 대표는 자신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책을 발간하거나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26일 언론보도를 통해 갑질논란의 실상이 드러나면서 성공신화의 어두운 단면이 낱낱이 공개됐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일반 프랜차이즈와 달리 외부 모집이 아닌.. 더보기
가사도우미 월급까지 회삿돈으로…'갑질' 정우현 기소 가사도우미 월급까지 회삿돈으로…'갑질' 정우현 기소 미스터피자 전 회장…91억여 원 횡령, 64억여 원 배임 등 혐의가맹점에 대한 '갑질논란'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미스터피자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국민사과를 하고 있다. 이한형기자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온갖 '갑질'을 일삼은 정우현(69) 전 미스터피자 회장과 회사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및 업무방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정 전 회장을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또 정 전 회장의 친동생 A(6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주)MP그룹(미스터피자 소유) 대표이사 최모(51.. 더보기
종근당 회장 전 기사, "쌍욕에 부모님 능욕…수십명 당했다" 종근당 회장 전 기사, "쌍욕에 부모님 능욕…수십명 당했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종근당 회장 전 운전기사(익명) 또다시 갑질이 논란입니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운전기사를 상대로 폭언을 했고요. 피해자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오늘 아침에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먼저 한겨레신문에 제보한 녹취파일 잠시 듣고 가죠. (이장한 회장) '돈 주고 일 시키는 건데 그따위로 일하면 어떡해, 인마. 어디서 굴러먹다 온 XX가 자꾸 내 앞에서 이따위로 일하고 있어. 너는 월급 받고 일하는 놈이야. 잊어먹지 말라고. 알았어? 운전하기 싫으면 그만둬 XX야. 내가 네 똘마니냐 무슨 얘기를 하면 대답을 안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