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8월 22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조국 후보자를 향한 야당의 의혹 제기 파상공세를 '정쟁용 흠집 내기'로 규정하며 엄호 태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조 후보자 딸의 장학금과 논문에 대한 해명이 없으면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국민 정서법’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다시 한번 깨닫기 바래~ 2. 자유당은 인사청문회 시간 끌기로 조국 후보자를 통한 문재인 정부 흠집 내기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만약 조국 후보자를 낙마시킬 수만 있다면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 파괴는 물론이고, 레임덕을 더 빨리 진행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임덕뿐이겠어... 급기야 대통령 하야에 총살까지 주장하던데 뭘~ 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