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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꽃이 질 때
노을이 질 때
사람의 목숨이 질 때
우리는 깊은 슬픔 중에도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지혜를 배우고
이웃을 용서하는
겸손을 배우네.
이해인 수녀. <작은 기도> 중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31일 만평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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