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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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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1월 26일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도 알고 보면 '지옥 한 칸'안에 살고 있어요.

다 가진 것 같아 보이는 사람 역시도 '지옥 한 칸'입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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