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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무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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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식해서~


봉팔이가 처음으로 하와이로
여행을 갔다

호텔 입구에서 정말 천사같은
외국인 처녀를 만났다

이처녀를 꼬시기 위해. 그동안 찡박아
두었던. 거금 10만 달러를 거의 전부
다 썻다

드디어 처녀를 침실로 데려 올수
있었다

실수할까바 충분히 처녀의 몸을 달군후
최종, 입성을 시도하였다

시간이 지나자 처녀는 무아지경에
빠져 매순간.

허~ 니. 허~니" 를 부르짖었다

그럴수록 더 힘차게 ~

급기야 절정을 참지 못하고 봉팔이는
모든걸  내려 놓았다

그 순간에도 처녀는 허~니" 를 불렀다

더 이상 힘이 빠진 봉팔이는 참을 만큼
참았다는 투로..




             한참 허고 있는디 허니" 허니"
                      미친 여자 아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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