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보기/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양(키)의 침묵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최민의 시사만평 - 양(키)의 침묵

지구이 보안관 처럼 행동 하는 미국 하지만 미국은 자국의 이득이 없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분단도 정전이 아닌 휴전 상태 인것도 미국을 포함한 강대국들의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진정한 우익이라면 미국에 기대지 말고 대한민국이 스스로 강해 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