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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안할거야?
젊은 남녀 한 쌍이 등산을 갔다.
길을 잘못 들어서...
주위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서...
둘 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해졌다...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 갈수 없잖아..?
~물론이지....!
남자가 여자의 손목을 끌고...
큰 바위 사이 아늑한 장소로 갔다.
여자의 가슴은 콩당콩당 거렸다.
숨이 가빠지고 귓볼이 발갛게 상기됐다.
여자는 색시하게 보일려고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고 눈을 슬며시 감았다.
그러자 남자가 여자를 툭치며..
~너 안 할꺼야..?
여자는 드디어 기다리던 것이..
왔음을 느끼고 부끄러운듯이...
~음...그냥..네가 하면 되지 뭐..!
그러자..남자는 양손을 입에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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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호~~~~!
젊은 남녀 한 쌍이 등산을 갔다.
길을 잘못 들어서...
주위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서...
둘 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해졌다...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 갈수 없잖아..?
~물론이지....!
남자가 여자의 손목을 끌고...
큰 바위 사이 아늑한 장소로 갔다.
여자의 가슴은 콩당콩당 거렸다.
숨이 가빠지고 귓볼이 발갛게 상기됐다.
여자는 색시하게 보일려고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고 눈을 슬며시 감았다.
그러자 남자가 여자를 툭치며..
~너 안 할꺼야..?
여자는 드디어 기다리던 것이..
왔음을 느끼고 부끄러운듯이...
~음...그냥..네가 하면 되지 뭐..!
그러자..남자는 양손을 입에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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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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