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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서운하면 .. 서운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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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면 ..
          서운하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십시오
그 자리에서  말하면
상대방이 '아차' 합니다.


서운함을  느꼈던 시간과
그  서운함을  표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와 그 사람사이의
강은  깊고  커집니다.

바로  이야기하지  못하면
감정이  쌓이게 되고,
나중에  그 이야기를  해야 할때
서로를  아프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야기  할땐
똑같은  이야기도  이렇게  하십시오
"너 어떻게  그렇게
서운한 소리를  하니?"
이것이  아닌
"네 말을  듣고 나니
내가  좀 서운한  마음이 든다"

즉,  말할때는 상대를 향해
나의 상태만 묘사 하십시오
이것이 좋은  대화법입니다... _()_

글/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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