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사망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군, 이라크 역대급 오폭.. 민간인 최소 200명 사망 미군, 이라크 역대급 오폭.. 민간인 최소 200명 사망NYT “2003년 이라크 침공 이래 최대 오폭사례 될 수도”이동현 기자 takefreestyle@hotmail.com발행 2017-03-26 13:57:22수정 2017-03-26 13:57:22이 기사는 번 공유됐습니다모술 탈환작전을 위해 아르빌 외곽에 집결한 이라크의 반테러부대. 2016.10.15ⓒAP/뉴시스미군이 이라크 모술에서 발생한 민간인 오폭을 시인했다.AP통신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5일 미군이 주도하는 국제 동맹군이 낸 성명에서 “17일 동맹군이 이라크 보안군의 요청에 따라 IS(이슬람국가) 전투원들과 장비를 공습한 모술의 서부 지역이 민간인 희생자 발생 지역과 일치한다”라 밝혔다고 보도했다.동맹군은 “IS의 ‘인간방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