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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2019년 7월 15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우리는 마음이라는 창구를 통해서만 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시끄러우면 세상도 시끄러운 것이고 마음이 평화로우면 세상도 평화롭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바꾸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내 마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15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7월 12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좋아하는 일이니까 항상 좋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좋아해서 시작했던 일도 시간이 지나면 재미가 없어지고 힘든 시간이 있을 수 이써요. 어떤 일이든 고된 시간을 이겨내야 결실을 맺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요.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12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7월 11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너무 많은 걱정과 생각을 하면 배가 산으로 가요, 내 직관을 믿고 적당한 선에서 느낌대로 밀어붙이는 것도 때론 필요합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11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7월 10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행복해지고 싶다면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할 시간에 나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것을 하십시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10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7월 9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종은 자신을 더 아프게 때려야 멀리까지 그 소리가 퍼집니다. 지금의 힘든 노력이 없으면 세상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세상은 내가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공을 들였는지 생각보다 금방 알아봅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9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7월 8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지식은 말하려 하지만, 지혜는 들으려 합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8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7월 5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다른 사람을 위해 언제까지 나만 이렇게 혼자 도와야 하나, 하는 서운한 마음이 세요? 그러면 속으로 삭이지만 말고 말씀하세요. "나 혼자 하면 힘드니까 같이 좀 도와줄래?"라고요. 그때그때 감정을 조금씩 표현하다 보면, 그것도 늘더라고요.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5일 만평 고고~~~ 한겨레 한국일보 국민일보 중앙일보 더보기
5월 29일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관계에서의 문제는 일시에 해소되기 어렵습니다.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내가 몰랐던 그의 사정을 이해해보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중심 가치 중심 가치정正이란 바른 이치이며, 선旋이란 도는 이치를 말합니다. 맷돌의 아랫돌은 가만히 있고 윗돌은 둥글게 돌아 움직이지 않고 어긋나지도 않는 것은 누름 쇠가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어질게 살면서 중심이 너그러우면 둥글게 돌아 법규에 맞지 않는 바가 없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273事 정선正旋 자기 안에 중심가치가 살아 있을 때 모든 정보의 중심에 서서 뇌를 운영하고 감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내 성격은 원래 이래"라고 규정지어버리면내가 정해놓은 성격의 틀 때문에새로운 것을 경험 할 수 없어요.나에 대한 고집스런 관념들이 결국은 나를 가주는 감옥이 됩니다.스스로에게 쳐놓은 관념의 그물에 걸려들지 마세요- 혜민스님 더보기
지켜보며 기다리기 지켜보며 기다리기우리나라에 첫 자유학년제 고교 과정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세우고 5년이 지났습니다. 5년 만에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학교로 주목받는 데는 학생들의 놀라운 성장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큽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선생님들은 교과목을 가르치지 않지만, 뇌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두뇌 코칭을 하고, 자기성찰을 위한 명상과 체력단련을 지도하며 성장과정에 참여합니다. 아무리 잘 짜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도 아이들이 마음을 열지 않으면 교육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이들 뒤에는 같이 눈물 흘리며 믿고 기다려 주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지켜보며 기다리기’는 ‘가르치며 다그치기’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준을 정해놓고 아이들의 도달점을 체크하는 것이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