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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다른 사람을 위해 언제까지 나만 이렇게
혼자 도와야 하나, 하는 서운한 마음이 세요?
그러면 속으로 삭이지만 말고 말씀하세요.
"나 혼자 하면 힘드니까 같이 좀 도와줄래?"라고요.
그때그때 감정을 조금씩 표현하다 보면, 그것도 늘더라고요.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5일 만평 고고~~~
한겨레
한국일보
국민일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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