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흔 발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일빌딩 내 5·18 탄흔 발견 공간, 원형보존 및 전시공간 조성 전일빌딩 내 5·18 탄흔 발견 공간, 원형보존 및 전시공간 조성 헬기 사격 등 체험 VR체험존 및 오월 뮤지엄 조성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전일빌딩 내 5·18 당시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5·18 민주화운동 때 계엄군 헬기에서 사격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총탄 흔적이 무더기 발견된 광주 전일빌딩이 교육적·기념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전일빌딩의 5·18 기념공간 조성을 위한 기획단, TF팀을 운영한 결과 TF팀은 총탄 흔적이 발견된 빌딩 10층 공간의 차별성 있는 교육적·기념적 공간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한 전일빌딩 5·18 기념공간 조성 TF팀은 총탄 흔적이 발견된 10층에 대해 훼손 없이 그대로 보존·전시하고 원형 보존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