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틱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그레이엄 美의원 “본토 보호 위해 한국서 전쟁 불사, 미군도 원해” 발언 파문 [단독] 그레이엄 美의원 “본토 보호 위해 한국서 전쟁 불사, 미군도 원해” 발언 파문 대북 강경파로 손꼽히는 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이 14일(현지 시간) 미 시사주간지 ‘애틀랜틱(The Atlantic)’과의 인터뷰에서 “미 본토 보호를 위해 거기서 북한과 싸우는 것”이라며 “미군도 그것을 원하고, 그러한 위험을 감수할 서명을 했다”고 발언해 파문이 예상된다.ⓒ애틀랜틱 게재 기사 캡처대북 강경파로 손꼽히는 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이 미국이 북한을 선제타격하면 확전 위험성을 인정하면서도, “미 본토 보호를 위해 거기서 북한과 싸우는 것”이라며 “미군도 그것을 원하고, 그러한 위험을 감수할 서명을 했다”고 발언해 파문이 예상된다.그레이엄 의원은 또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