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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2017/12/15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2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공공기관 채용비리 여파와 방중 관련 야권의 굴욕외교 공세에 69.5%로 떨어졌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53.3%, 자유당 19%, 국민의당 6.1%, 바른정당 4.7%, 정의당 3.5%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공공기관 채용비리가 왜 현 정부 책임이라는 건지... 암튼 좀 더 분발하셔야... 2. 자유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국회 예산처리 심의과정에서 자유당이 패싱 당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자유당이 정권을 내주고 8개월 째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야당으로서 체제전환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민, 노동자에게 다가가는 첫걸음’... 뭐 이런 뻥이나 치지 말았.. 더보기
2017/12/12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2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면서 '원내 1당' 유지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자유당 의원 수는 116명으로 민주당 의원 5명 이상이 이탈할 경우 자유당에 원내 1당의 자리를 내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참... 말린다고 들을 사람들도 아니고... 그러다 떨어지면 백수여~ 2. 자유당 최경환 의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로 향후 최 의원이 어떤 법적 절차를 밟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현역 국회의원은 현행범이 아닌 이상 회기 중 국회 동의 없이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않는 면책특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놈의 면책특권 내려 논다고 안 했나? 어디 체포동의안 통과 되는지 보겠으~ 3... 더보기
12월 11일 한겨레 그림판 더보기
12월 4일 한겨레 그림판 정치를 국민을 위해서 해야지 지들의 이익만 생각하고 하니 국민들좀 생각좀 합시다~~~ 더보기
2017/11/05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예산안 여야 3당 잠정합의문 발표 3시간 만에 ‘결렬’을 거론하며 합의를 뒤집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자유당이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국민의당이 동의하면 이번 예산안은 통과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딱 정치들 하고 있네... 근데 진짜 국민을 위한 건지 마이 궁금하다~ 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국민의당의 위기에 대해 반성과 대안 제시에 나섰습니다. ‘저희가 부족한 탓’이라며 자성의 모습을 보이는 한편 안 대표 본인과 당에 대한 '안티 세력'에 책임을 돌리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반성은 명확하게 해야지... ‘하지만, 그렇지만’ 이런 단어 나오면 더 욕먹어요.. 더보기
11월 27일 한겨레 그림판 아기가 타고 있는데 그 아기가 운전하다니 ㅋㅋㅋ♡♡♡♡ 눌러주세요 ♡♡♡♡ 더보기
[속보] 안철수 “제보조작 사건, 정치적·도의적 책임 제게 있다” [속보] 안철수 “제보조작 사건, 정치적·도의적 책임 제게 있다”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선후보ⓒ양지웅 기자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선후보는 12일 '문준용 특혜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번 사건에 대한 정치적, 도의적 책임은 전적으로 후보였던 제게 있다"며 대국민 사과했다.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검증 부실이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명예훼손을 넘어 공명선거에 오점을 남겼다. 제대로 된 검증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것도 모두 제 한계이고 책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안 전 후보는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저로서도 충격적인 일이었다"며 "국민의당 대선후보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그는 "모든 짐은 제가 짊어지고 가겠다"며 "앞으로 모든 것.. 더보기
안철수, 오후 3시30분 ‘제보조작 사건’ 입장 표명 안철수, 오후 3시30분 ‘제보조작 사건’ 입장 표명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자료사진.ⓒ양지웅 기자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12일 '문준용 특혜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입장 표명을 할 예정이다.안 전 대표는 그동안 입장 표명을 미뤄왔다.하지만 자신이 당에 영입한 '인재 1호'인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이날 새벽 구속됨에 따라 더 이상 입장 표명을 미루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기사보기 : http://www.vop.co.kr/A00001178414.html너무나도 일찍 입장 표명에 나오셨네요 인재1호인 이준서씨 구속 되니깐 나오시는것이 음 그선에서 끊을수는 없을거 같은데 아.. 더보기
2017/06/29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6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백악관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파격 예우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빈관의 3박은 처음일 뿐 아니라 백악관 공식 환영 만찬도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상원의 환영결의문 채택에 이어 하원도 환영 메시지를 내는 등 최고로 모시는 분위기입니다. 이유 없이 잘 해주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지? 정신 바짝 차려야지 코 베일라~ 2. 헛바퀴만 돌던 추경안 심사가 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협치 공감대' 속에 시작했습니다. 다만, 자유당이 빠진 '반쪽 추경'이라는 한계와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세부 항목을 철저하게 따지겠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거부밖에 모르는 자유당... 일 안 하는 자유당... ‘무노동 무임금’이 뭔지는 .. 더보기
201706/28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6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재인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에 형법학 전문가인 박상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지난 16일 '혼인 무효 소송' 사건 등 도덕성 논란 끝에 안경환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가 낙마한 지 11일 만입니다.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다더니... 자유당이 난감하겠어~ 2. 원내교섭단체 4당은 7월 임시국회 개최 등을 골자로 하는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습니다. 다만 여야 간 이견을 보였던 추경 논의와 조국 민정수석 등 특정인의 이름 등은 합의문에서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경 논의 빼고 나면 모여서 뭐하려고? ‘쎄쎄쎄’라도 하게? 미리미리 뽕이다~ 구회 저 3. 국민의당이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 증거로 발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