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보기/새로운뉴스

요즘 여의도선 ‘진박 고르기 수능’ 열풍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요즘 여의도선 ‘진박 고르기 수능’ 열풍 이란 제목의 기사가 한겨레 신문에 실렸다.

오늘 아침 MBC 라디오를 듣는데 '진실한 사람들은 답이보여' 라는 박근혜대통령의 말에 진정으로 국민들에게 잘하는 사람들을 뽑아 달라는 말이라는 해석을 하는것을 듣었는데 조금 어이가 없다.

자신에게 진실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배반의 정치를 하고 있는듯 한데....

 박대통령에게 자신이 나라고 자신을 추앙하는 사람만이 국민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 국민들을 말하는건지....

출처 : 한겨레kimy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