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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주고 추경 받기…文 승부사 기질 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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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주고 추경 받기…文 승부사 기질 통했나

▶ 청와대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선택하면서 어렵게 국회 정상화의 물꼬를 텄습니다. 


▶ 하지만 송영무 국방장관 임명에 대한 야당의 반발이 거세 추경안 처리가 순조롭게 이뤄질 지는 불투명합니다.  

▶ 신고리 원전 5·6호기 일시 중단을 결정할 예정이던 한수원 이사회가 노조와 주민의 저지로 무산돼 상당기간 혼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중국의 인권운동가인 류샤오보가 투옥생활 중 숨지자 중국정부의 인권침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면세점 선정 비리를 막기 위해 관세청에 집중된 특허부여와 심사권한을 분산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겠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더위를 식혀주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15317#csidxdf5ff91a1ae764bbe967a138fb905a0 

야당이 뭐라고 테클을 걸어야 자신들의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건지 국민들이 보기에 그닥 문제가 없어보이는 후보들에 대해 테클을 걸더니 자진해서 사퇴하게 만드는군요 그래도 추경이 추진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