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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먼저 간 아내의 묘를 찾은 농부가 서럽게 울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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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 아내의 묘를 찾은 농부가  서럽게 울면서 말했다.

''여보, 왜 나를 두고 당신만 먼저갔소.  부탁이야. 한 번만 돌아와줘.''

그러자. 갑자기 묘 구석에 뭐가 보이더니 묘석이 들썩거렸다.

놀란 농부는 혼비백산. 도망치며 말했다.

''아악, 하나님, 제가 농담한 것 가지고 뭘 그러십니까.''

ㅍ ㅎ ㅎ ㅎ ㅎ 부활할 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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