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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과부와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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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와 병아리 


남편을 잃고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된 여인이 있었다.

잠 못 드는 계속되던 어느날

집에서 키우던 병아리가 들어왔다.. 

여인은 병아리로 자위행위를 하곤 했는데

하루는 너무 흥분을 한 나머지

그만 안으로 넣어버린 것이었다..

아무리 꺼내려고 발버둥쳐도

병아리는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자기보다 나이든 과부에게 물어보니 ....

좁쌀을 이용해 보라는 것이었다..

이틀후 나이든 과부가 궁금한

마음에 그 여인의 집으로 가봤다..

그런데 여인의 방안에서

숨 넘어가는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는게 아닌가 ! 

나이든 과부는 호기심에  가득한

눈빛으로 문을 열고 방안을 들여다 봤다...

여인은 그곳 밑에 좁쌀을 넣은

바가지를 놓고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닌가 ! ! !



왜냐하면 

병아리가 밖으로 나오지 않고 ..
~

~

~~
~

~~
~

머리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좁쌀을 한알씩 먹는게 아닌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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