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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진짜 변강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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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변강쇠 

세 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 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 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 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 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 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 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
.
.
.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
.
.
겨우?"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물었다. 

그러자 이 변강쇠 왈... 
.
.
.
.
.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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