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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환장하는 글... ㅠㅠ
병원에 종합검사를 받으러 온 아주머니에게 간호사가 말했다.
"내일 오실때 이 병에다 소변을
받아 오세요!"
다음날...
아주머니가 소변병을 들고 병원에 왔다.
병을 유심히 쳐다보던 간호사가
짜증을 내며 말했다.
"아주머니, 이건 소변이 아니고
사과 주스잖아요!"
아주머니가 깜짝 놀라 소리쳤다.
"아이고~아이고~ 큰일 났네!!"
.
.
.
.
.
.
.
"우리 큰애 점심가방에 넣은 것과
바뀌어 버렸네..." ㅠㅠ
헐^^어찌할꼬!!!이아줌마 건망증을 먼저검사 해봐야 되겠내요 ~ ~
병원에 종합검사를 받으러 온 아주머니에게 간호사가 말했다.
"내일 오실때 이 병에다 소변을
받아 오세요!"
다음날...
아주머니가 소변병을 들고 병원에 왔다.
병을 유심히 쳐다보던 간호사가
짜증을 내며 말했다.
"아주머니, 이건 소변이 아니고
사과 주스잖아요!"
아주머니가 깜짝 놀라 소리쳤다.
"아이고~아이고~ 큰일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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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애 점심가방에 넣은 것과
바뀌어 버렸네..." ㅠㅠ
헐^^어찌할꼬!!!이아줌마 건망증을 먼저검사 해봐야 되겠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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