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세상은 세아이멋진아빠 2017. 4. 12. 09:4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세상은 - 지봉수살기엔 너무 더럽고 죽기엔 너무 아름답고 그래요 세상은 더럽게 아름답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의 시작 저작자표시 '오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홀 (0) 2017.04.15 세월호 (0) 2017.04.15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0) 2017.04.12 자살 (0) 2017.04.12 촉 (0) 2017.04.11 '오늘의 시' Related Articles 블랙홀 세월호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