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문재인-안철수 ‘검증전쟁’ 돌입
문재인쪽
“국민의당 네거티브 공세 더 못참아”
“포스코 이사 때 부실기업 인수 해명을”
“선거인단 동원 위해 조폭 동원했나”
안철수쪽
“취업특혜 의혹 아들 필적감정 하자”
“문, 민정수석 때 대통령 사돈 음주사건
몰랐다는 말은 소가 웃을 일”
“국민의당 네거티브 공세 더 못참아”
“포스코 이사 때 부실기업 인수 해명을”
“선거인단 동원 위해 조폭 동원했나”
안철수쪽
“취업특혜 의혹 아들 필적감정 하자”
“문, 민정수석 때 대통령 사돈 음주사건
몰랐다는 말은 소가 웃을 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앞줄 왼쪽 둘째)가 6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인 박기순·윤상원씨 묘를 참배한 뒤 노래를 부르고 있다(왼쪽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오른쪽 둘째)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패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광주/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문 후보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재임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 사돈의 음주사고를 무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국민의당은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문 후보 쪽은 “당시 사건이 민정수석에게 보고되지 않았다. 이호철 민정비서관 선에서 종결 처리된 사건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장진영 국민의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민정수석이었던 문 후보가 몰랐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문 후보는 모르쇠로 버티지 말고 빨리 진실을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도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사돈이 사고를 냈는데 당시 민정수석(문재인 후보)이 보고를 못 받았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고 했다.엄지원 최혜정 기자 umkija@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89719.html#csidxf372e7ba9a17092b2df670646bc637a
대선이 이제 한달도 안남았다.
여론전도 거세고 네거티브전도 거세다 이 모든거 다 거쳐서 검증완료 해서 19대 정부는 좀 바른정부로 나아가자 .
'세상보기 > 새로운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의당 “안철수 딸 재산 예금·보험 1억1천200만원·자동차 한대” (0) | 2017.04.11 |
---|---|
한반도 몰리는 미 군사력…북 핵실험 등 선제봉쇄 노리나 (0) | 2017.04.11 |
안-문, 규제프리존 놓고 “통과시켜야” “대기업 청부 입법” 충돌 (0) | 2017.04.11 |
조원진 “자유한국당 탈당, 박 전 대통령과 교감 후 결정했다” (0) | 2017.04.11 |
[단독] TV조선 조건부 재승인 맹점, 선거기간 제재는 ‘예외’ (0) | 201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