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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추념식 봉행…황교안, 추모사 절반 “제주 관광” 딴소리
유족회장 “정부가 희생자·유족 배상 결정 미뤄 유감”
여야 대선 후보·정당 지도부 추념식 참석 헌화.분양
여야 대선 후보·정당 지도부 추념식 참석 헌화.분양
제69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려 유족과 도민 등이 위령제단에 헌화·분향하고 있다.
제69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유족들이 공원 안 위패봉안소에 모신 희생자들의 위패를 둘러보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89054.html#csidxf3269b97e8f345082e4ef8be47947ba
이놈의 정부에서 재대로 정신 있는 사람이 없나보다.
지은죄가 많아서 탄핵되고 지금은 구치소에서 생활 하는 박근혜가 뽑아놨으니 재대로 정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하군 그래도 제주시민들 앞에가서 추모식에서 추모내용이 아닌 제주관광 이나 떠벌리고 있으니 제주관광도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드문제때문에 제주에 중국 관광객이 없다고 하는데 지들 잘못으로 관광객이 줄었는데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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