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변호사 사망

정유라 변호사 사망

정유라의 변호사인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Peter Martin Blinkerberg) 어제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를 봤다.

왜 갑자기 최순실하고 관계가 있으면 밥먹다가도 죽고 길가다가도 죽고 헉

넘 무섭다.

박근혜 6촌 살인 사건도 그렇고 도대체 뭐가 문제가 있으면 다 죽는거지....

진짜 심자마비고 자살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음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겠지만 주진우 기자난 김어준 총수난 기타 등등 사람들이 난 혼자 밥먹다가 죽을일 절대 없어요 라고 말하는걸 봐서는 자연적이지 않은 죽음이라 생각이 든다.

도대체 나라가 국민을 위해야 하는거 아닌가 국가 기관에 속한 모든 공무원들은 국민을 최우선으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 권력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공무원들이 넘 많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그 뒤에 뭐가 존재하기에 그러는지 좀 편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공화당 총재 신동욱씨의 말을 100% 신뢰 하는건 아니지만 이분도 좀 무섭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