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서 뚜껑 열린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주당 대선 경선, 호남서 뚜껑 열린다 민주당 대선 경선, 호남서 뚜껑 열린다 선거인단 비중 20% 남짓이지만 전체 판세 좌우할 가능성 높아 문재인쪽 55% 이상 압도적 승리 노려 안희정쪽 “대세론 흔들리며 표심 이동” 이재명쪽 35% 득표로 역전 발판 기대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들의 토론회가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재명 성남시장,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최성 고양시장. / 20170321 더불어민주당 호남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은 27만여명, 전체 선거인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남짓이다. 하지만 민주당의 당세와 각 후보들의 지지층 분포를 보면 첫 경선지인 호남에서 판세가 기울면 나머지 지역에서 뒤집기 어려운 구조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판세를 가늠할 첫 순회경선 결과가 27일 저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