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러 내통' 의혹 트럼프 장남, 美상원 증언대 서게 될 듯(종합) '러 내통' 의혹 트럼프 장남, 美상원 증언대 서게 될 듯(종합) "뮬러 특검, 트럼프 주니어 법사위 공개증언 허용해" 상원 정보위도 관련 인물 청문회 소환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상원 증언대에 서게 될 지 주목된다. 사진은 대선에 한창이던 지난해 3월 4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에서 트럼프 주니어가 아버지인 트럼프 대선후보 앞에서 지원 연설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러시아 스캔들' 핵심으로 떠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상원에서 관련 증언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직계가족이 의회 증언대에 서는 첫 기록이 될 전망이다. 상원 법사위원회 소속 다이앤 파인스타인(민주·캘리포니아) 상원의원은 18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