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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민국 헌법 제84조 대한민국 헌법 제84조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경선중에 유승민 후보가 홍준표 후보에게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는다는 것은 보수로서도, 대한민국 전체로서도 부끄러운 일이다." 라며 맹 공격을 하고 있다.이에 홍준표 후보는 “없는 사실을 가지고 또다시 뒤집어씌우면(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온다는 의미)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자살을 검토해 보겠다” 라고 말하며 대응 하고 있는데 그럼 대통령이 돼서도 대법원에서 판결을 받아야 될까?음 대한민국 헌법 제 84조에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라고 나와있다.근데 이게 대통령일때 이야기인데 대통령되지 전에 사건은 어떻게 될까?음 나도 잘 모르겠다.이런건 헌법 재판관한테 맞.. 더보기
4월 3일 한겨레 그림판 4월 3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kartoon@hani.co.kr 대선이 다가오니깐 대선후보들이 자신들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대선 흐름을 잡을려구 이상한 짓들 참 많이 하는군요 더보기
"내가 보수 적통"…홍준표 vs 유승민 'TK 목장의 혈투' "내가 보수 적통"…홍준표 vs 유승민 'TK 목장의 혈투'2017-03-30 17:22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보수 심장부 쟁탈 위한 날선 신경전…유승민 "무자격자" vs 홍준표 "배신자"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사진=자료사진)범보수진영에 단일화 기류가 주춤해지고 날선 경쟁구도가 자리하고 있다. 바른정당 대권주자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유력주자 홍준표 경남도지사 간 얘기다. 두 주자가 연일 내놓는 거센 발언들은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을 향하고 있다. 유 후보는 홍 지사를 "무자격자"라고 규정했고, 홍 지사는 "배신자"라고 맞받았다. 누가 보수 적자인지 가려달라는 외침이다. 먼저 포문을 연 건 유 후보다. 유 후보는 지난 28일 홍 지사에 대해 "대통령이 된 다음에도 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