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7월 31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꽃이 질 때 노을이 질 때 사람의 목숨이 질 때 우리는 깊은 슬픔 중에도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지혜를 배우고 이웃을 용서하는 겸손을 배우네. 이해인 수녀. 중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31일 만평 고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