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맹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신과 맹구 귀신과 맹구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은 맹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시골의 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게 됐는데 귀신이 나왔다. 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그러자 맹구"전 신문 쓰는데요?" 원통한 귀신이 맹구를 잡기위해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다. 다음 날 귀신은 다시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신문 줄까? 라고 하자 맹구 이번엔" 혹시 잡지는 없나요?" 또 다음 날 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신문 줄까? 잡지 줄까? 그러자 맹구왈" 오늘은 쉬~ 하러 왔는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