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파 활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11/17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1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홍준표 대표는 당내 계파 갈등의 우려가 커지자 ‘계파 활동하는 놈은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념으로 뭉치지 않는 계파는 계파가 아니라 이익집단이라며 ‘계파의 개 노릇 하면 국회의원도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양반은 무슨 양아치 보스도 아니고... 근데 여태 본인도 그러고 살지 않았나? 2. 바른정당이 비교섭단체로 전락함에 따라 재정난을 우려해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국고보조금마저 반 이상 줄면서 사무처 직원에게 지급하는 임금을 줄여야 할 뿐만 아니라 여의도 당사까지도 철수해야 할 판이라고 합니다. 추운데 나아 앉게 생겼으니... 이제는 국민의당과의 통합파가 생길라나? 3. 지질전문가들은 규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