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집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8월 19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황교안 대표가 취임 6개월을 맞는 시점에 ‘자유 우파 결집론’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보수진영의 분열로 지난 세 번의 선거에서 모두 패했으니 내년 총선 전에 자유-바미-우공 등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다들 도로 친박이랑은 안 한다는데 6개월 내내 그 얘기만 하냐~ 2. 나경원 원내대표가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쓴 방명록과 관련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 측은 “필체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번에는 나 원내대표의 글씨체를 패러디한 포스터가 온라인에 나돌고 있습니다. 광복절에 이런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라고 봐야지? 3. 민평당 탈당파로 구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