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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2019년 7월 24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처음엔 너무도 좋아했던 사람을 지금은 아주 미워하는 마음을 보게 되면요. 바로 깨달으세요. 사랑이 얼마나 무상한가를. 마음이란 놈이 얼마나 간사한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얼마나 많은 조건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가를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24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7월 23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의 ‘신 친일’이라는 비판에 대해 자유당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자유당은 “문재인 정권의 대응은 구한말의 쇄국정책과 다를 것 없다”며 “청와대와 생각이 다르면 죄다 친일파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다른 생각이 아니라... 무슨,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문제라니까 그걸 몰라~ 2. 바미당의 극한 계파 갈등이 고성과 육탄전을 동반한 '막장'으로 치달았습니다. 이미 정서적 '분당' 상태인 손학규 대표 측 '당권파'와 유승민·안철수계의 '퇴진파'가 이제 물리적 분당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신장개업 전문가들이 잔뜩이시니 곧 개업 인사 다니시겠어요~ 3. 6월.. 더보기
2019년 7월 23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내 앞가림을 내 스스로가 못하면 어느 순간 절친한 친구들도 나름 부담스럽게 생각합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23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7월 22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인영 원내대표가 자유당을 향해 “스스로 추경안 처리를 하겠다고 말할 때까지 끝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당의 대여 공세를 건설적 비판이 아닌 정쟁으로 규정하고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기다리다 목 빠지는 거 아냐? 고만 좀 기다렸으면 좋겠어 아주~ 2. 자유당은 한·일 군사 정보보호협정 파기 가능성이 제기에 대해 "국익은커녕 우리의 안보와 동북아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청와대는 더 큰 혼란을 자초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혼란 자초는 지들이 하면서... 초당적 협력을 이렇게 협박하듯이 해야겠니? 3.. 더보기
2019년 7월 22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좀 바빠도 오늘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라는 의도를 내보세요. 그 선한 의도에서 나온 작은 행동들이 변화를 일으키는 단초가 됩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22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7월 19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홍영표 전 원내대표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치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4당 공조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이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실권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선거제도 개혁을 완수해 주기 바래요... 안 그러면 혼나지~ 2. 자유당 김성원 의원이 숙취 음주 상태의 비서가 몰던 차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김 의원의 비서 정 모씨는 0.082%의 면허취소 수치가 나왔으며 경찰은 김 의원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하다 하다 별짓 다 하네... 드라마 보좌관 후속으로 비서관 찍으.. 더보기
2019년 7월 19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절대로, 주눅 들지 마세요. 당신은 하느님의 하나밖에 없는 외동아들, 외동딸이며 아직 깨닫지 못했어도 이미 부터님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면 그 누구도 당신을 주눅 들게 하지 못합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19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7월 18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약 9개월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제3 정당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미당과 민평당 모두 정계개편의 주도권을 쥐기는커녕 극심한 내홍에 빠져 총선 준비에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노래가 절로 나오는 형국이지~ 2. 우리 국민 10명 중 약 4명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수준이 적절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0명 중 약 3명은 우리 정부가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수층일수록 강경 대응을 주문했다던데... 반대는 토착왜구 맞지? 3. 일본제.. 더보기
2019년 7월 18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알면 알수록 모른다 여기고, 모르면 모를수록 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18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7월 17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민경욱 대변인의 정권에 대한 조롱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일 경고에 "경고는 무슨..."이라고 비아냥거리며 자유당 집권 후 문 정권의 실정과 부역자를 심판할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신 때문이라도 절대 집권할 일은 없을 거라고 봐... 그러니까 꿈 깨~ 2. 자유당 의원 수십 명은 현재 국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어 소환장을 받은 상태입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경찰의 소환을 전면 거부한다며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닭은 지금 빵에 계시는 걸로 아는데... 댁들 목이나 조심하세요~ .. 더보기